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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기억이 지금은 제대로 안남이다만 총무처장관 김용관 총무처 장관이 하 는 얘기가 남북통일이 되기 전에는 그 서류를 없앨 수 없 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한 말에 대한 그 반격입니다 그러니 그 서. . 류를 없애지 않고서는 언제까지나 말로는 연좌제가 폐지되었다고 하 지만 연좌제는 실질적으로 폐지되었다고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년부터 자체적으로 위령들을 모셔 왔습니다 자금은92 . 임원들이 한 푼 한 푼 내서 돼지도 잡고 떡 도 하 고여러 가지로 걸 게 장만해서 위령들을 모셔오다가 년간 모신 후 군에서 다 소보5~6 조가 있어 그 위령들을 지내는데 어려움을 덜게 되었습니다 그 이. 후는 진실화해위원회에서 노무현정부에서 실시하는 그 위원회에서 전부 조사를 해서 진실화회위원회의 결과 통지서를 받았는데 양민이 학살된 것으로 인증된다는 그 인증서를 받았습니다 그 인증서를 받. 은 이후 년 이내에 소송을 해서 보상을 받 을 사람은 받도록 그 런2 그렇게 돼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전에 몇 번 소송도 했고 헌법소원도 했고 여 러 가 지 로 다방면으로 노력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한 번도 성사되지. 않고 비용만 많이 들고 그랬기 때문에 이번에 또 소송을 해봤자 아 무런 우리가 소득을 볼 수 없다 그렇게 생각을 해서 소송을 하 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이 후 보도연맹 기 타 민간인학살자들의 신 청. 도 받게 되어 그 사람들이 진실화회위원회의 인증을 받 아보상을 신 청하게 됐는데 그분들은 실질적으로 양민학살사건 위령제를 지내는 데 와보지도 않앴고 그런 사람들이 주는데 그 사람들은 소송을 해서 몇 천 만 원받니 억을 받니 그 법석을 하 고돈을 받 고있는데 우1 리는 순수한 민간인으로서 인정을 받았으나 지금까지 한 푼 도보상 도 받 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진실화회위원회에서 조사를. 물론 명확히 하였다고 하 나 거기에는 제가 볼 때 불순분자들도 끼어 있고 한 데 그것이 어떻게 해 서통과가 되어서 인증을 받았는가 의문 이 나 는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걸 개인적인 문제로 해서 그 사람. 과 적이 될 수도 없고 또 제 나이가 이 넘었는데 이 나이에 남을80 - 2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