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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받고 했은게 억울하고 다 하지만 단 구역을 조금이라도 한 사람 들이 있다 그 말이여 남은 계통은. . 헌디 여기는 순순히 집에 있다가 돌아가신 분들이라 해서 우리는 그렇 게 노력을 했는데 내중에 그 사람들도 신고를 해 서그 판정을 받았 어 그럼 옳은 사람도 있겄지만은 거기서 내가 볼 때 거기서 공산당. 한 사람들도 이렇게 해서 많 이 거시기 했단 말이여 그러면 그 보상. 기일을 약 년 주었는데 우리는 그렇게 패소를 했 기때문에 그 냥2 안하고 넘어가 부렀어 그럼 보상길이 없어요 우리는 그래서 거시. . . 기 한디 내중에 인자 뭐 보도연맹 뭐인지 하는 사람은 늦게사 판정 을 받아갖고 제사 한번 지낸디 오도 않고 뭣도 안 한 사람들이 판정 받아갖고 뭐 억을 타니 얼마를 타니 이 래그러면 내 가볼 때 내가1 아는 사람도 산에 가서 죽은 사람도 있 고맴 마음 적으로도 공산당( ) 으로 아주 노력했다는 누구나 알 수 있는 사람 그 런 사람도 돼있고 한데 내 가참 젊 고 그런다면 뭐 을 한 디이 넘었어요 지금 제 가80 . . 근데 남 의 거시기를 헤치고 할 수 없 는것이기 때문에 참고 있 는것 인디 정말 참는데 힘 이들고 이거 원통하고 그래요 이거. . 순수한 양민학살로 당 한 사람은 보상을 못 받고 국가에서 잘못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돈 있기 때문에 소송해서 보상을 받고 그런다는 건 말이 안 되죠 그러니까 그 뒤 로 국회의원들이 이난영이부터 여. 러 사람이 이주호로 해서 했지만 입법화해서 다소라도 주게크럼 그 렇게 법안을 제출했어도 국회에서 낮잠 자고 통화가 안 돼 도저히.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십 원 도 받지도 못하고 우리가 볼 때는 받지. 않아야 할 사람들이 보상을 받 고 있 고그런 형편에서 참 그걸 보면 그냥 별 마음이 다들고 원통하기 짝 이 없어요. 계속 노력하고 돈 들고 서울까지 몇 번 쫓 아 댕김시로 일은 다 해 논게 공 은 그놈들이 다 따부러 그러고 우리는 일 만했지 공상껍닥이 지 우리는 보상도 못 받고 이렇게 있어요 입법 추진한 것이라도. . 통과시켜서 어떻게 해주면 몰라도 그라허면 길이 없습니다 우리는. . - 2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