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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을해준 신문에 나 온것이 있어 그놈을 짤라다가 주민등록. 등본에다 붙여 신문을 복사 해다가 그놈을 붙여가지고 소송을. 한 사람은 찾았고 돈을 찾고 소송을 안 한 사람들은 돈, 을 못 찾았어. 김경자 그리고 결 국그런 것보다는 선생님생각은 국가차원에서 진 정: 한 의미의 진상규명이자 보상이자 이렇게 보시는 거 죠? 윤경중 그럴 바에는 우리같이 소송을 재기해 가지고 할 필요없이 너: 나없이 동일하게 정부차원에서 지원을 해줘야제. 김경자 유족회도 그 런 노력들을 하 고있는 건가요: ? 윤경중 유족회 놈 도사람도 없어요 할라고 애 를쓰는데 뭣 이되냐제: . . 무슨 이것이 국회의원 놈들도 법안을 만들어가지고 국회에서. 통과가 되어서 국회에서 뭐랄까 법원 통과되었다는 그 내력을 발표를 하고 그 발표한 것이 각 가정에서 전달되었을 때게 각 가정에서는 신고만 하면 돈 을받게 크롬 되야제 근디 그 런것. 이 안되얕어. 김경자 오늘 귀 한말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출생년도: . 정확히 그때 년 살 이었으니까 몇 년도이시죠51 14 . ? 윤경중 년 월 일: 38 8 16 . 김경자 감사합니다 식사만 같 이 하실까요: . 윤경중 나가면서 지적해줄게: . - 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