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page

건 뭔 그런 거 추진해 있고 저 함평양민학살 그것을 기간을 뭔 누 구든지 알도 모르게 언제까지 허라 일부 해갖고 몇 사람만 해택을, 주 고 말거크롬 정부에서 그렇게 하 고딱 짤라 불고 인 자기간 넘었‘ 은 게모르요 요렇게 했 던것이 너무 잘못이지 않냐 그런 일이 없.’ , 이 다같이 작으나 많으나 조금씩 다 피해를 입 은 사람은 조금씩이 라 도나나줘야제 그런 사항은 내가 생각할 때 참 이해가 안가는 사. 항 이 많습니다. 김경자 유족회에 하 고싶은 말씀 없으세요: ? 정기정 유족회 회장이라는 사람이 아 조나하고 면 장계도 같이 하 고: 그랬습니다만 면장 계 도깨버렸어요 싸가지가 없 은게 그랬는데, . . 아 니 거 기 부회장이나 거 기 간 부 일부는 같이 하자 느그 명으로 해 서 앞장서주자 안 서준다는 거여 뭣도 안 해준다고 해불고 그렇게. . 까 지 반대를 해붔어 그 사람들은 계속 소송해갖고 지 아버지 돌아. 가 신 것 을 소송해갖고 억 타고 몇 타 고탔어 동천 사람들 많있어1 . . 그 사람들은 탔는디 회장이라는 사람이 왜 그렇게 반대를 해갖고 월 야 전 체 피해를 그렇게 많이 갔는디 몇 명을 양민학살 되야갖2 5 0 고 있는 명단이 다 명단이 호적까지 다 명의를 고쳐놨어 거 누구. 때문에 죽어서 사망했다 거기까지 다 해논 것을 기간이 조금 넘었. 다 고 해 서넌 이자 소용이 없어 그렇게 해서야 쓰것냐 정부에서‘ ’ , 뭣인가 잘 못됐지 않냐 난 그 말이에요, . 김경자 아 사건 나 기전에 선생님들이 밤손님이라고 표현하던데 그: , , 때 저녁에 막 내려온 사람은 없었어요 그 마을에. . 정기정 잘 사 는사람 집에는 저녁에 와서 소 도 가져가고 가져가 불 고: , 또 돈 도좀 내놔 쌀이 없어 쌀도 내놔 그렇게 가져가 불고 나 같. . . 은 경우는 그렇게 잘 살덜 못해서 그랬던가 우 리 집이는 안 왔어요. 근 디우리 큰 집이는 조금 와갖고 가져갔다하대 그때 당시. . 김경자 밤에는 그쪽 눈치보고 낮에는 이 쪽 눈치보고 그렇게 살았겠네: 요. 뺏기기는 했어도 그 사람들 심바람 시키고 뭔 어따 봉화불 피우라고, 허 고그런 것은 없었고 그런디 중대는 아 지그가 가다가 잘 살 피. 5 고 갈 일이제 못 살피고 가갔고 그렇게 많이 죽어분게 양민 월야 - 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