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page

안종필 근게 정부에서도 좋 은 쪽으로 역할을 해야 하는데 어느 한쪽: , 에 편중되면 안 되거든 이를테면 근게 다 좋게큼 할 수도 없을 것. 이여 사람 마음이 수천가지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인디 그래도. 상하로 나 눠갖고 중간 편중해서 해줬으면 싶어 농촌사람도 살리고. 공업하는 사람도 살리고. 김경자 살아오면서 여기가 아프고 고통스러울 때 는왜 나한테 시 련: 이? 안종필 운명이라고 받아들이제 그것은 운명이라고 받아들였어요 왜: . . 냐면 내 가 세상에 나오지도 않을 사람이 태어나갖고 거시기 하 는 구나 이것은 하나의 운명이다 그러고 또 그렇게 생각해야 편하제. . 편해 근게 지금도 정부에서 이 과정을 참 거 국회에서 썩어갖고 있 는디 다른 거 갖고는 싸운디 그 거 갖고는 안 싸와 국회 가서 계 류. . 중에 있어 년도 인 가요것이 들어가 있을 거야 근디 국회의원마. 6 3 . 다 년마다 갖 고 나 와 우리가 해결해 주겠다 해결해 주겠다 근디4 . 아직까지도 해결해준 법이 없고 암껏도. . 김경자 공약으로: . 안종필 암만: 김경자 함평사건을 해결해 주겠다: . 안종필 국회들 수십 번도 허 제: . 김경자 배신감이 굉장히 크겠네: . 안종필 응 많 제: . 김경자 과연 정말 정 부차원의 보상이 이루어질까요 가능할까요: ? ? 그날이 올까요? 안종필 근디 재판에서는 해 줘: . 김경자 국가 차원에서: 안종필 근 게 국가차원에서 하 면 우리가 재 판 안하고 경비도 안 들어: 가고 이를테면 내가 아마 아는 상식으로는 열 두서너 사람이 돈 얼. 마나 걷었다고 하디야 몇 천만인가 일억인가를 걷어갖고 했는데 한. 앞에 억씩 받았거든 여기 지금도 있어 근게 배상하라고 했 으4~5 . . 니까 어쩔 수없이 법원에서 해줬겄제 그 경비도 안 들어가고 저렴. 하게 지그들이 정부에서 해줘도 우리는 감사하게 받제 뭔 그 거같. - 1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