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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암사에 계시던 보살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이다. 건국훈장도 추서받지 못하고 있을때 동암사의 주지스님이 도와서 건국훈장이 추서되었고, 지금 애국지사의 증손자가 안동시청에 근무 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