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page


62page

생명의 소중함으로 시작된 태는 왕실뿐만 아니라, 민간에서도 소중하게 처리되었다고 한다. 아들은 낳으면 좋은 곳에 묻고, 딸이 태어나면 물에 떠 내려 버렸다고 한다. 또 태우기도 하고... 외국에도 태실이 있을까? 하는 의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