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page

⑤ ④ 鼻 祖 비 조 시 조 사 람 이 제 일 먼 저 코 부 터 생 긴 다 함  聲 病 성 병   결 점 이 있 는 시 부 詩 賦 특 히 평 측 성 율 平 仄 聲 律 平 上 去 入 의 四 聲 이 있 음  이 맞 지 않 는 시 부  止 得  지 득   대 학 경 일 장  大 學 經 一 章 에 나 오 는 말 로  知 止 而 后 에 有 定  理  이 니  定 而 后 에 能 靜 心 하 며 靜 而 后 에 能 安  身 하 며 安 而 后 에 能 慮  思 之 精 深 하 며 盧 而 后 에 能 得 이 니 라 하 여 止 는 마 땅 히 그 칠 바 至 善 의 자 리 를 뜻 하 고 得 은 그 칠 바 인 至 善 을 얻 음 을 말 한 다  王 詳 왕 상 옛 날 효 자 얼 음 을 깨 어 잉 어 두 마 리 를 얻 었 다 함 王 詳 叩 氷 雙 鯉 躍 出 董 卲 南  동 소 남   당 唐 나 라 덕 종  德 宗  때 사 람  회 수 淮 水 와 비 수  淝 水  사 이 에 숨 어 의  義  를 행 行 한 사 실 이 한 유  韓 愈 의 동 생 행  董 生 行 에 잘 나 타 나 있 다  ①②③④⑤ 註 ▒ 내 누 이 는 여 자 선 비 이 다 라 고 하 였 다 수  壽 는 七 十 五 세 이 니 공 과 같 은 무 덤 으 로 모 셨 다  ▒ 아 들 이 둘 인 데 유 동  惟 棟 은 문 장 으 로 유 심  惟 深 은 일 을 잘 주 선 함 으 로 사 람 들 의 칭 송 이 있 었 다 유 동 惟 棟 은 진 사 進 士 로 목 릉 참 봉  穆 陵 叅 奉 을 제 수 除 授 하 였 다 딸 은 셋 이 니 이 원 기  李 遠 基 와 이 정 욱  李 廷 彧  과 황 덕 고 黃 德 固 에 게 시 집 갔 다 ▒ 유 동  惟 棟 이 세 아 들 을 두 니 함 장 含 章  과 헌 장  獻 章 과 천 장 天 章 이 요 세 딸 은 이 문 구 李 文 龜 와 류 시 택  柳 時 澤  과 곽 검 郭 檢 에 게 시 집 갔 다  유 심 惟 深  은 아 들 이 없 어 헌 장 獻 章  으 로 계 승 케 하 였 다 ▒ 이 지 李 枝  근 根 장 樟   계  枅 격 格   해  楷 와 전 광 보  全 國 輔   최 흥 국 崔 興 國  은 원 기 遠 基 의 아 들 및 사 위 이 다 이 석 희  李 錫 禧 석 지 錫 祉   석 우  錫 祐 석 기 錫 祺   석 정  錫 禎 과 김 보  金 堡   신 경 전 愼 景 全 은 정 욱 廷 彧 의 아 들 및 사 위 이 다  내 외 손 증 內 外 孫 曾 이 모 두 어 진 자 제 들 이 다  ▒ 세 상 에 서 는 대 개 귀 한 귀  천 한 눈 이 라 하 여 모 두 왕 상 王 祥 ▒  과 동 소 남 董 卲 南 ▒ 은 거 의 따 를 수 없 다 하 니 대 개 안 정 공 安 定 公 을 보 고 이 것 이 아 님 을 알 았 다 일 찍 이 듣 건 대 박 효 자 朴 孝 子 응 훈 應 勳 은 헐 벗 은 몸 으 로 묘  墓 를 지 키 는 데 범 이 와 서 품 어 주 어 따 뜻 하 게 했 다 하 니 이 가 공 의 숙 부  叔 父 가 된 다 한 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은 진 송 시 열 恩 津 宋 時 烈  지 음 忠 州 朴 氏 世 譜 卷 之 首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