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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도다 정리 편집실 사진 한화호텔&리조트 제공 72. 한화리조트/ 용인 베잔송이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그 모습을 드러냈다 . 서울 도심에서의 접근성부터 크리에이티브한 공간 , 품격 있고 편안한 휴식이 함께하는 그곳에서 한화의 여름이 새롭게 펼쳐진다 . 서울 근교에서 만나는 녹색의 프랑스 한화리조트/ 용인 베잔송 리뉴얼 오픈 리뉴얼 공사 총 9 개월, 심혈을 기울인 시간 지난 7 월 1 일 , 9 개월에 걸쳐 리뉴얼을 끝낸 한화 리조트/ 용인 베잔송(BESANCON) 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 베잔송은 도심 한가운데 두 강이 흐르 고 녹음이 우거진 숲 속에 둘러싸인, 그리고 문화 와 예술 공간이 곳곳에 자리잡은 프랑스 최초의 녹색도시다 . 그야말로 용인의 입지와 자연환경 에 꼭 어울리는 이름 . 한화호텔&리조트는 2011 년 이탈리아 투스카니 스타일의 ‘설악 쏘라노’와 지중해풍의 ‘대천 파로스’를 시작으로 2012년 비 즈니스 리조트인 ‘해운대 티볼리’를, 2013년 알 프스 속 산장을 연상케 하는 ‘산정호수 안시’를 리 뉴얼 오픈해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이 번 리뉴얼은 그 뒤를 잇는 다섯 번째 프로젝트 로, MICE(Meeting, Incentives, Conferencing, Exhibitions 의 약자로, 회의·포상관광·컨퍼런 스·전시 등을 통해 형성되는 문화·관광 산업 )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