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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한화인답게 함께 멀리 취재 김용석 대리 suki0722@hanwha.com 사진 이원재 Bomb 스튜디오 왼쪽부터 최면 대표, 김혜숙 MD 어려웠던 순간이 있었다 . 묵에 대한 고객들의 반복되는 불만이 당시 구매물류팀을 조금씩 지치게 했다 . 최상급 원료와 철저한 위생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을 만드는 곳이 필요했다 . 그렇게 한화호텔&리조트와 한울타리식품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 한화호텔&리조트 FC부문+한울타리식품 동반성장을 꽃 피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