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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한화인답게 현장N 이슈 취재 나인화 과장 with365@hanwha.com 사진 이원재 Bomb 스튜디오, 김민정 프리랜서 서툴지만 뜨거운 열정 , 새로 시작하는 이들만의 설렘을 가득 담은 단어가 바로 ‘신입’이다. 여기에 ‘사원’이 붙으면 분위기는 조금 달라진다. 회사의 미래를 만드는 묵직한 책임감과 혁신의 주체로서 배워야 할 것이 너무 많다. 2015 년 상반기 신입사원 입문과정 꿈의 불꽃 쏘아 올리며 가자, 한화인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