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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세 번째,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3.1운동 3월 22일부터 3월 29일까지 총 8일, 월곶, 양촌, 고촌, 하성 등 김포 전역 약 15차례 총 15,000명 이상 참여, 경서지방의 대표적인 장터였던 양촌면 오라니장과 월곶면 군하리 장터에서 3.1만세 운동을 조직적으로 벌이는 등 김포지역은 한번도 중심적인 역사문화의 고장입니다. 김포 3.1운동사건 3월 22일 검단면 마전리 만세시위 300명 3월 22일 오후 2시 월곶면 군하장터 만세시위 400명 3월 23일 양동면 가양리 만세시위 150명 등 3월 23일 오후 2시 양촌면 오라니장터 만세시위 2,000명 3월 23일 오후 4시 양촌면 오라니장터 만세시위 2,000명 3월 34일 김포군 읍내 만세시위 130명 3월 24일 밤 고촌면 신곡리 뒷산 횃불시위 50명 3월 25일 낮 고촌면 신곡리 만세시위 50명 3월 26일 양촌면 횃불시위 7,000명 3월 26일 군내면 감정리 횃불시위 23명 3월 27일 하성면 횃불시위 1,500명 3월 28일 월곶면 함반산 횃불시위 50여명 3월 29일 오전 11시 월곶면 군하장터 만세시위 400명 3월 29일 오전 12시 월곶면 갈산리 400명 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