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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후 검색을 통해 Facebook에서 동해시에 방치되어있는 장준하선생의 추모시비에 대해서 안타까워하는 대화를 검색할 수 있었고, 그 분들과 겨우 연락이 되어서 위치를 설명듣고 한 걸음에 동해시로 달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