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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한국여성재단 도수현 김광남 김현복 가족 스물세번째 사진 날이 엄청 맑아서 배를 타고 바다에 갔어요. 바다 색깔이 정말 예뻤어요. 바다에는 돌로 된 섬 같은 게 있었는데 나무도 자라 있었고 돌이 알록달록한 색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