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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한국여성재단 르우티퀴엔 이성주 이수연 가족 스물한번째 사진 우리 딸 수연이는 베트남에 다녀온 지 한 달이 넘었는데도 조금 배운 베트남어를 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집에서는 친구들과 베트남 여행 이야기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