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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한국여성재단 지앙티안응옥 박준섭 박진영 박세진 박수연 가족 열다섯번째 사진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는 일을 하고 계셨어요. 그래서 다른 언니들이랑 같이 놀았어요. 베트남에 와서 그네도 만들어서 탔어요. 그네를 다른 데에도 달 수 있고 고칠 수도 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