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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한국여성재단 이소연 신동우 신수빈 신민정 신수민 가족 아홉번째 사진 외할머니댁에 와서 자전거를 탔어요. 엄마가 외할머니한테 인사하라고 하셔서 “안녕하세요?”라고 했어요. 외할머니를 만나서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