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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한국여성재단 허윤정 이용국 이종균 이창균 가족 세번째 사진 아들은 한국에 와서 매일 베트남의 할머니가 가르쳐주신 `ba oi ba`(바 어이 바)노래를 불렀습니다. 우리 아들이 나중에도 `외갓집 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저희 다문화 가족들에게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