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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4.19묘지 입구 방향으로 가는 길에 손병희 선생, 이시영 선생, 조선어학회, 8.15광복, 박두종 선생, 3.1운동, 파손, 대한광복군, 이준 선생, 주시경 선생의 안내판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