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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문화센터 조선말기 세도가였던 '민재무관댁' 부지에 세워진 북촌문화센터는 '계동마님댁'으로도 잘 알려진 한옥이다. 서울주택도시공사가 매입·보수하여 2002년 10월 29일 개관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북촌체험 및 관광교육 거점으로 활용 중이다. 2018년에는 인접가옥(계동길 33-13)을 교육관으로 조성하여 확장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