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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동귀(與子同歸) 조국이 독립되면 우리 모두 함께 돌아가자는 뜻으로 홍진 의장이 중경을 떠나 환국하여 전 조국독립의 감회를 필적으로 남긴 유묵이다. (출처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 晩湖贈(만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