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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띤밴!건!05 창으|나눔신문 O~동판 2이3년 7월 27일 토요일 늘리기는 쉬워도 줄이기는 쉽지 않다는 말이 있다. 몸무게도 그렇고, 돈의 씀씀이도 그렇다. 그러나 줄일 때보다 늘릴 때가 훨씬 더 행복 할 거라는 생각을 우리는 하고 있다. 과연 그럴까? 다음 네 개의 줄이기 시리즈에 그 답이 있다 -편집자 주 % ιιι ’ 효 κ7 0-키승 1 、〈 녕” k 냐 흥 ←쌀,‘ 、 γ a7 h < 어렵지 않아요 rr 단하루만 시간을 내서 지구를 뜰봐주세요 아룹다운 우려의 지구를 지키는 것은 오렌 시간이 걸리지 않아요 1>1-츠~유 þ ‘ 줄이기 우리 학생들은 가방이 무거워 힘들 때가 많습니다. 등곳길에 지나치게 무거운 가방은 그 자체만으로 신나고 즐거운 발걸음을 방해합니다. 가벼운 책가방에 가 벼운 발걸음, 그렇게 학교 가는 길 상상만해도 즐겁지 않나요? 어떻게 하면 가방 무게를 줄일 수 있을까요? 첫 번째, 책은 될 수 있는 대로 학교에 놀고 다니기. 학교에 비치된 사물함에 책 을 두고 다니면 한 권당 약 5009으| 무게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날그날 필요한 과제물이나 복습용 책만 챙겨서 집으로 가져오고 예습은 집에 있는 참고서를 활 용하면 되니 공부에 지장을 줄 염려는 없습니다. 물론 예습복습하기 싫은 친구 들은 모두 두고 다니시먼 됩니다만 여러분의 성적은 책임 못집니다rv 두 번째, 보조가방 활용하기. 엄마나 누나들이 가지고 다니는 에코백 등을 활용 해 보조가방으로 사용해보세요. 물론 전체 무게는 줄어들지 않지만, 무게를 여러 군데로 분산시키면 우리의 신체에 가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요즘 많은 친 구들이 앓고 있는 척추측만증이나 어깨통증을 예방할 수도 있습니다. 키가 크지 않아 고민인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방법입니다. 세 번째, 공부를 하지 않습니다. 공부를 하지 않으면 가방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어른들 말씀으로는 욕을 먹으면 오래 산다고 하는데, 선생님 부모님에 게 욕을 먹으니 오래살기도 하겠죠. 꼴찌는 맡아놀은 당상이니 친구들도 라이벌 로 생각지 않아 인기도 올라가겠네요. 그러나, 여러분의 미래는… , 글써|요rv 이 방법은 그다지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 가방 무게가 불필요하게 늘어나면 우리들의 신체에 무리를 주어 성장발달에 악 영향을 끼칠 수 있고 건강하지 못하면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 지수 역시 올라갈 것이라 생각되어 여러 가지를 생각해보다보니 장난스런 방법까지 내놀게 되었지 만, 이런 노력을 통해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여 학교 가는 길이 더욱 즐겁고 산뜻 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11 -01호엽 기자/hoho7645@daum.net 책가방무게 다이어트’ 는 현대인에게 친숙한 단어이 다. 적게 먹으면서도 건강을 유지하자는 이 이 율배반의 논리는, 그러나 말처럼 쉽지 않다. 고열량의 음식들은 유혹하는데 그만큼의 열 량을 소모할 공간이나 시간은 허락되지 않는 다.무엇보다 스스로에게 한없이 관대한 개인 의 너그러움도 문제다. 쉽고 간단하게 실천할 수 있는 비만을 줄이기는 없을까? 1. 물을 자주 마셔라l 다량의 수분 섭취는 체 내의 노폐물을 보다 쉽게 씻어내리는 효과가 있다. 2. 하루 40분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하라l 이 때 관건은 체지방이 분해되기 시작하는 30분 을 넘겨야 한다는 것이다. 3. 규칙적으로 생활하라l 간에 무리를 주고 지방이 체내에 쌓이는 것을 막는다. 성인은 물 론 어린이들에게도 매우 유효하다. 4. 아침밥은 반드시 먹어라l 아침을 굶을 경 우 공복 시간이 평균 18시간으로, 이는 우리 몸을 저혈당 상태로 만들 수 있다. 점심을 과 식할 경우 훼장의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어 당 뇨병을유발할수 있다. 5. 골고루 먹어라! 5대 영양소 중에 한가지 라도 부족하면 몸은 영야 불균형 상태가 된다. 당분 섭취가 느는 것도 이 때문이다.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이런 방법 으로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다함께 도전하자, 비만율 줄이기l -김태정 기자/yak6354@naver.com 제작 겁다영 만시영 막윈띤 엔인경 선인아 지힌동 비만율줄이기 안경줄이기 요즈음 안경을 낀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초등학생의 약 44%가 안경 을 착용한다. 특히 6학년의 61.9%가 안경을 쓴다고 한다. 사회문제점이 되어가는 시력(안경) 문제를 쉬운 규칙으로 해결해보자. 규칙 1. 이러한 마음가짐을 가진다. TV를 2시간동안 계속 보면 시력이 0.1씩 딸 어진다 규칙 2. 당근 10개를 먹거나 블루베리 100개를 먹으면 시력이 0.1씩 오른다. 규칙 3. (규칙 1)에서 TV를 보다 중간중간에 쉬면 o.이밖에 떨어지지 않는다. 규칙 4. 100m 멀리 볼수록 시력은 0.05 증가한다. 규칙 5. 어두운 곳 (PC방) 에서 컴퓨터 게임을 2시간 하면 시력이 0.2 떨어진다. 하지만, (규칙 3)처럼 행동하면 0.1 떨어진다. 규칙 6. 책은 앉아서 읽기l 책을 엎드리거나 누워서 10번 읽으면 시력이 0.05 딸 어진다. 이러한 노력들을 하면 시력이 좋아질 수 있다. 조금씩밖에 시력이 오르지 않아도 조그마한게 모여지면 큰 것이 된다는 말인 ‘ 티꿀 모아 태산’ 이 있다 그것처럼 우리도 조금씩 이 규칙들을 실천하면 우리도 안경을 벗고 눈 쩡그랄 필요 없이 생활할 수 있다. 이제 안경을 벗고 생활하자 화 이 팅! -류성호 기자/ ryuseongho 7@naver.com 쓴사람 안경 줄이기 쓰레기는 공공의 적이다. 쓰레기로 인해 삶의 질이 떨어진다. 그래서 요즘에는 TV에서 ‘ 쓰레기 없이 일주일동안 살기’ 라는 프로그램을 만들 정도로 그 방면 에 관심이 늘고 있다. 어떻게 쓰레기를 줄일 수 있을까? 1 .쓰레기는 반드시 분리 · 배출한다. 자원 절약과 환경보전에 절대적이다. 2.장바구니를 들고 다닌다. 아무 생각 없이 물건을 담아오는 비닐봉지도 결국은 쓰레기이다. 3.과대포장은 삼간다. 포장지 쓰레기가 전체 쓰레기으15분으1 1 에 달한다. 포장 이 없는 상품 등을 선택하고 재활용이 어려운 재질로 된 포장은 사지 말자. 4.음식물은 먹을 만큼만 만들고 찌꺼기는 물기를 꼭 짜서 버린다. 우리나라 쓰 레기의 3분으1 1은 음식물 쓰레기다. 꼭 먹을 만큼만 요리해 낭비를 줄이자. 5.아나바다를 실천하자. 요즘에 여러 곳에서 아나바다(아껴쓰고, 나눠쓰고, 바 꿔쓰고, 다시쓰자)를 실천하고 있다. 당연히 쓰레기는 줄어들 것이다. 쉬운 방법이니 생활 속에서 열심히 실천해서 쓰레기를 줄인 ‘ 깨끗한 지구’ 만들자! -전인아 기자/ dlsd krhdwn@hanmail.net E르 E므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