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page


57page

3.1독립만세 1919년 파고다공원 3.1독립만세 함성의 소리 호응하여 김보곤지사는 마을동지들을 규합하고 의명학당에서 태극기를 만들어 3월 14일 유천 장터에서 독립만세를 외치다 헌병경찰은 강제 해산하고 의명학당은 독립활동 모의거점으로 지목 폐쇄하였다. 투옥지사 김보곤, 조차상, 정술문, 김타관, 서정기 이후 유호동장은 헌병대에 소환되고 자제단 가입을 주민에게 강여 주지하니 4월말까지 연일 소란하였다. 왜인 응징사건 이어 5월 7일(사월초파일) 아침7시경 청년 20여면은 유천역에 정차중인 만주행 군용차 통과저지를 위해 소동 피웠다. 오전 10시경 독립만세 함성에 주민 모두가 유호장터에서 감행하고 오후 4시경 강제해산 당하였다. 저녁 7시경 유호장터에서 "왜놈들아 물러가라!" 고함치다 왜놈은 칼을 가지고 이종현지사 입술을 결단내는 야만적 행동에 급격히 운집한 주민은 왜인 7명을 처참하게 응징하니 대구 헌병대가 저녁 9시반 군용차로 출동하여 총을 난사하였다. 순국지사 이규봉(2명 신원미상) 중상 이종현 투옥지사 이종학 김영곤 허곤도 이무수 김도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