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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는 이 부분만을 확대 촬영하여서 큰 안내판이 있는 것으로 생각했다. 진주성관리사무소 직원의 말로는 '문화재의 경우에는 안내판 등을 세우는 절차가 너무 어렵기 때문에 이렇게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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