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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설대’라는 글씨는 현무암 자연석에 새겨져 있어서 마멸될 우려가 있으므로 보호석으로 가려놓았다. 후학들이 ‘대한광복의사’·‘조설대라는 비석을 동산 위에 세웠다. 정작 중요한 조설대는 아래쪽에 있는데 위의 비석만 촬영하는 우를 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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