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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 약사 제1성전 - 창립자 김인찬 집사가 예락리 851번지 대지와 자재를 헌납하고 교인들의 노력으로 1906년 5월에 돌담에 초가 3칸을 신축하여 예배를 드렸다. 제2성전 - 주진운 집사가 예락리(동리) 616번지 대지278㎥(84평)과 건축비 일체를 헌납하여 1935년 4월 13일 상량예배를 들이고(목조건물 함석지붕) 건축하여 예락리에 30년간 있던 교회당이 동리로 이전하게 되었다. 제3성전 - 제2성전을 철거하고 그 장소에 교인들이 합심하여 예락리 바다모래를 채취하여 벽들과 브럭을 찍고 목재는 주산옥 장로가 헌납하여 1974년 5월 4일에 상량예배를 들이고 35평을 신축하였다. 그 후 헌당 준비를 위해 현관과 종탑을 증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