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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수색구조훈련 연합훈련 단계로 확대되어야 •북한의 비대칭 전력, 우리의 대응방안은? •상부지휘구조 개편, 연내 통과 가능할까? •일반계 고졸 이하자도 기능 숙련자 된 이후까지 입영기일 연기 가능해져 •군제발전의 세계적 추세 • “전작권 전환”의 불편한 진실: “한미연합사령부 해체” •대한민국의 헌법과 국가안보 우선 체제 •김정은, 과연 준비된 지도자인가 •김정은 정권 군사적 도발 가능성 •북한의 전시 행정 •기습 도발 마음껏 상상해보자 •김정일 사망과 우리의 과제 • ‘탈북자지식인연대’가 예측한 향후 북한정세 •안보정세 평가와 전망 •되돌아본 태평양전쟁사(날짜별 작전일지) •사활 건 FX 3차사업 •미국의 신국방전략과 키 리졸브 훈련 •미 국방부, 장군 상급직 10% 감원 •그 많은 돈을 총장 혼자서 착복했다고? •한국 공군 레드 플래그 훈련임무 완수, 연합작전 능력 재확인 •미국의 신전략과 국가안보 재점검 •해상작전헬기 예상구매 대상기종 •美 신국방전략과 中 국경분쟁에 둘러싸인 인도 •병무청 직원에게 특별사법경찰권 부여, 단속활동 강화 •탈북자, 새로운 해법은? •제주해군기지, 2012년 선거판 짱돌 •한·미 전시 최대무장 실제훈련 •내부공익신고는 반드시 국민권익위원회에 해야 •중국 항공모함에 대한 올바른 대응 •F-X·KF-X 혼합전력 운용해야 •북한 핵 문제에 대하여 국가긴급권 발동을 •오늘도 록히드 마틴 F-35는 진화하고 있다 •북한의 국지도발 대비, 자위권과 교전규칙부터 정확하게 이해하자 •북한, ‘SPACE CLUB’국가? •북한, 광명성 3호 발사 이후 제3차 핵실험 가능성 •미사일 방어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때 •중국 항공모함에 대한 올바른 대응 •중국의 다중잣대 전략과 힘의 외교 •전시상황을 가정한 실전적인 전투기 출격훈련 •미래전 변화와 합동작전 범주별 합동성 강화 방안 •발행인의 메시지 - 확전을 각오해야 … •진정 훌륭한 지휘관이라면 미래대비를 강조해야 •한국전쟁 특집 •국회푸락치사건과 통합진보당 사태의 재해석 •북한의 핵무기와 미사일의 결합, “핵미사일 위협” 대응이 절박하다 •육군 대위의 온라인상 대통령 모욕, 죄인가 아닌가? •2013년도 방위력 개선비 •FX사업, 국익만 생각해야 • ’연합사 해체 백지화’어떤 의미인가? • 미래전장환경과 작전수행개념의 변화 •블랙이글스, 첫 날개짓에서 수출외교까지 •강대국의 항공우주력 효율화와 한국의 과제 •한국의 온냉정책과 상관없이 도발해온 북한 •제2 연평해전과 평시 작전 통제권의 함수관계 •남중국해 관할“싼사시”행정구역 승격의 의미 •19대 국회국방위원회 개원 후 첫 상임위 개최 •차기정부의 국방과제 •제19대 국방위원의 현안에 대한 의지와 관심 분야 •한국전쟁 참전용사 Lt Gen. Ashok Banjerjee •리영호 차수의 숙청과 북한의 정책변화 •합동성 강화와 합동교리 발전 •미래 전장 환경과 작전수행개념의 변화 •국방예산은 감축하고 국방개혁은 강도 높게 추진 •T-50B와 블랙 이글의 환상적인 한 몸 일체 •군내 간부사고 예방시스템 필요성 고려할 때 •군사법체계 내 수사권 조정에 관한 고찰 •한일 정보보호협정 체결 연기 유감 •나노세상을 통해 산업기술의 융복합 모델 선보여 •20세기의 흐름을 바꾼 대역사 인천상륙작전 •세 번째 이지스함‘서애류성룡함’해군에 인도 •국방개혁 기본전략, 적극적 억제능력 확보 •군사시설 재배치사업, 미리 준비하자 •군내폭력 막아낼 방법 있다 •차기전투기사업에 대한 말, 말, 말… •전자전 위협과 양상에 대응하는 무기체계 •국군통수권자로서의 대통령 후보 평가 필요 •22사단 귀순자 사건의 본질과 반전 •7년간 실패한 GOP과학화경계시스템사업의 문제점과 대책 •2012 신미사일 정책선언과 평가 •한미미사일 지침 개정의 효과, 제한점/과제 •맥스썬더 훈련으로 최강의 한미연합 공군력 •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가 정착될 것인가? •한·인도 군사협력 •중국인민해방군의 문예단이 들려주는 메세지 •한미연합사 해체에 관한 다양한 대안 •제주해군기지사업 예산을 삭감하려는 사람들 •군사 - 전쟁 이론의 본질 •남북정상회담과 북한 도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우리의 대응 •이제 적 도발시 공군작전 가능 •K2 파워팩 개발기간 연장 •북한 4군단 감청능력, 평택 2함대까지 가능 •미래 지향적인 한·인도 군사관계 •이스라엘 Elbit사의 Cardom 포병시스템 •군수사절차상 증거요건개선 사례연구 •지상 전력의 유용성 : 대전략을 중심으로 •3차 핵실험과 군사적 대응? •나로호 발사 하루 만에 기술력 타령 •스텔스 전투기에 대한 불편한 이야기 •컨커런트 소싱을 통한 창정비 효율화 •군사법원법상 즉결심판(卽決審判) •한·인도 수교 40주년 •진정한 전문가는 지식부터 쌓아야 •2013년 한국 국방의 도전과 응전 •해답은 미북수교 •북한이 고강도 대북제재에 굴복할까? •ICT 융합이 무엇이길래 •『한반도 전시작전 공동훈련』으로 전비태세 점검 •오바마 대통령의 외교 안보관 •스텔스 전투기에 대한 불편한 이야기 Ⅱ •기술개발의 무차별 변신은 무죄 •전시(戰時) 의무조사위원회 구성에 대한 개선 제언 •민주화로 가는 아랍 혁명 알고 싶으신 기사가 있으십니까? 월간 KDR 과월호를 찾으십시오!! http://www.military.co.kr 로 접속하신 후 회원가입을 하시면 최근 1년을 제외한 나머지 과월호를 무료로 검색 하실 수 있습니다. 본문합본4월 1904.1.1 9:40 PM 페이지60 G4 JPC_IN 2400DPI 175LPI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