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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있는 주소들은 모두 잘못되어 있었다. [갈잎 피리] 혼자서 놀려니 갑갑하여서 갈잎으로 피리를 불러보았오. 뽀오얀 하늘에는 종달새들이 봄날이 좋아라고 노래불러요. / 정순철 [고향집] 1932년 1월 20일 - 정순철 / 나뭇잎 우수수 지는 달밤에 산너머 고향집 그리웁지요. 기러기 고향집 가는 달밤에 산너머 고향집 그리웁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