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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르네상스라는 영정조시대의 역사를 간직한 곳인 이곳은 아픈 역사의 전면에 서서 몸을 사르며 나라를 지켜내고자 했던 독립운동가 김용환(金用煥)(1892~1919)이 나고 자란 곳이다. 공훈록에는 김용환의 이름을 가지신 애국지사가 5분이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