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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문 이 비석군은 관내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것을 모아 예산시외버스터미널 건너편 하나로 마트 앞에 세워 놓았던 것으로 2018년 4월 예산군 청사가 개정되면서 현재 위치로 옮겨왔다. 조선시대 역대 현감과 군수, 관찰사의 불망비, 혹은 선정비들로 1500년대 말부터 1800년대 말까지의 비석들이 세워져 있다. 이들 비석들은 역대 현감과 관찰사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지역민들이 세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