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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부귀초등학교 정문옆의 담장앞에 나란히 서있던 친일 변절 독립운동가인 윤치호선생의 불망비 2기는 2009년 7월에 민족문제연구소와 전북지부에 의해서 철거되었었는데, 어떻게 이곳에 다시 서있는지는 알수가 없다. 민족문제연구소 전북지부는 2012년 8월에 이 2기의 비석옆에 친일행적을 알리는 현판을 건립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