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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항일독립운동 유적] 김세환(金世煥) 집 터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792 김세환 집 터는 민족대표 48인 중 한 명인 김세환이 3.1운동 당시 살았던 곳이다. 김세환은 수원 출생으로, 보성중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주오대학(中央大學)에서 공부하였다. 귀국 후 수원에서 수원상업강습소와 삼일여학교 교사로 활동하며 후진양성에 집중했다. 이후 박희도로부터 독립 선언 계획을 듣고 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1919년 3월 1일에 독립 만세 시위를 전개한 후 민족 대표 33인과 함께 체포되었다. 이후 수개월 간 옥고를 치룬 후 무죄로 석방되었다. 지속적으로 교육활동에 전념하다 광복 이후인 1945년 9월에 순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