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4page


534page

여기 저기에 파묘 안내문이 걸려있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 공원묘역은 문의를 해도 잘 안내해 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포기했었는데, 온 김에 부근 공원묘역을 더 찾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