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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은 서기 1874년 갑술 12월 초9일 양근 동종 대곡동(현 대흥리)에서 강령공의 장남으로 탄생하였다. 남천무과 선략장군 용양위 행부사과에 역임. 한말 왜적의 침략과 선친이 남성 우해에 분개. 서기 1907년 정미에 의병을 이르켜 양근 창말 지평 상동 가평 화악산 홍천 등지에서 왜적과 치열한 전투를 하다가 왜적에게 피체되어서 서울 전옥에서 8개월만에 소위 평리원 판결에 의하여 완도로 유배. 만년에 귀향하여 서당을 창설하고 육영사업에 종사하다가 서기 1944년 4월 22일 망국의 한을 품은 채 서거하시였다. 서기 1986년 12월 16일 건국포장 제1456호로 추서하였음 서기 1987년 10월 일 불초고 창성 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