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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죽어야 할지 모르죠. 그렇다고 해도 상관없습니다. 자유로운 한 인간으로 죽는 편이 일본의 노예로써 생명을 부지하는 것보다 훨씬 나으니까요. 「조선의 비극(The tragedy of Korea)」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