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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형선생은 양서면 신원리출신으로1944년 용문산 농민동맹을 결성하여 항일독립운동을 전개하였으니 권중훈 김용기 문용 신재익 이일선은 최용근 최용순 선생 등과 함께 항거하였다. 정부는 2008년 여운형 지사에게 최고의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하였다. 이세춘 선생은 이승룡 의병장의 아들로 양근 출신이다. 용문산을 근거로 의병항쟁을 전개하다 붙잡혀 징역 7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이연년 선생은 이승룡 의병장의 아들로 양근 출신이다.용문산에서 의병항쟁을 전개하였으니 정부는 1910년 건국공로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이종훈 선생은 광주군 실촌면 출신으로 용문산에서 독공수련을 하였으며 민족대표 33인 중 한 분이다. 정부는 1962년 건국공로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하였다. 그 아들 이관영 선생은 의병장으로 용문산에서 일군과 교전 중에 순국하였다. 이항재 의병장은 용문산에서 왜군과 전투 중 중상을 입고 후유증으로 별세했다. 이택 선생은 연수리출신으로 국내에서 독립투쟁하다 만주로 망명하여 대한독립단에서 활동하였으니 정부는 1991년 건국공로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조영호 선생은 용문면 마룡리 출신으로 김윤구 신순근 등과 1919년 3월 광탄리 항일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다 붙잡혀 징역 8월의 옥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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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건국공로훈장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김성숙 선생은 평안도 출신으로 용문사에서 불교에 입문하고 1923년 의열단에서 할동하였으니 정부는 1982년 건국공로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문성호선생은 중원리 출신으로 서울 파고다공원에서 삼일만세운동에 가담하였으니 정부는 1995년 건국공로훈장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문의영선생은 중원리충신으로 용문사를 근거로 항일투쟁을 하였다. 변도우선생은 마룡리 출신으로 1910년 양근 지평일대에서 의병항쟁중 곡수에서 붙잡혔ㄷ가. 신형근선생은 용문면 출신으로 조영호등과 만세운동을 주도하다가 징역 6월의 옥고를 치렀다, 양재묵선생은 광탄리출신으로 양건석의 부친이다. 만주로 망명하여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양건석선생은 광탄리 출신으로 독립군 김좌진의 청산리전투에 참전하였던 독립운동가이다. 양승만선생은 광탄리출신으로 독립운동가 신숙이 건립한 신창학교 교사와 한국독립군으로 활동하였으니 정부는 1990년 건국공로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양재은선생은 광탄리 출신으로 국내항일운동을 하고 한편 광탄노동학교를 개설하여 문맹퇴치에 노력하였으니 정부는 1990년 건국공로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양재헌선생은 만주로 망명하여 독립운동을 하였다. 양재훈선생은 광탄리출신으로 서로군정청장 신무관학교장등으로 국외에서 독립투쟁을 하였다. 양주열선생은 망능리출신으로 종로에서 만세운동에 가담했다가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6월을 선고받고 옥고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