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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청년은 누구를 가리지 않고 좋아합니다. 무릇 청년은 진리와 정의를 위해서 목숨을 아끼지 않는 불 가슴을 안고 있기 때문입니다. (1933년 조선중앙일보 사장 시절 권투경기 개회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