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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의 ↑부활을 믿고 또한 생활하자 185 〕 ( 셨다·。 즉‘ 당신이 「천주」이심을 증거하셨던 것이 다。 우리는 그 증명을 안정하고 맏음우로써 또 한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모둔 것을 『그 릇됨이 없는 참、펀 치〕리』로 받아 들이케 、되는 것 야다·。 그리스도、께서는 「천주」이시다。 그리고 천주 께서는 우리블i 속이살 수 었우시다。 도 천주‘께서 는스스로 그른질 수도 없으시다。 그러으 로 우리 는그의 말씀닫 받는 갓이다。 그러면 그리스도‘께서는 참A로 죽은 자 가운데 로부터 HT활하셨는가? 이것응 션이H견〔先入見)。-로 눈이 、먼 사람이 아니고는 누구나 푸정할 수 없 는확살한 사질이다。 그 증명은 너무나 압도걱 、이다.。 즉、 텅 빈 무템、 천신이 、여인들에게. 발현 한사싣、 그리스도께서 「마리아 ·막달레냐」에게 나 타냐신 것、 그리고 특히 그리스도께서 종도들에게 나 타냐신 것 등이 바로 그것이다。 그리스도의 종도들은 단순하기는 하였우나、 그러 나어리석은 사랑들은 아니었다。 성「베드루」종도 와성「요왕」종도는 、여,안들이 、진하는 말을 듣는 것 、만으로 만족치 않고、 오직 그 말의 、진HT(협훔〕EE 직캡 가서 조사해 보았다。 그러나 그들이 맏게 된것응 결국 그리스도께서 ·문을 장근 만찬(陳餐) ‘방 안에 친허 나타냐신 후이었다。 그 혜에 「도 마」 종도는 그 자리에 있지 않았다。 그래서 그후 다른 ‘종도플이 그에게 『오주 예수의 말현하섬율 보았다』 고 말해 주、어도 그는 도무지 그 사질을 믿지 않고‘ 자거의 조건만을 고정하였다。 예수체서 는후에 천히 그 조건을 채워 주셨다。 그리하、여, ‘「도마l」 종도는 『내 주시요 내 천주시로소이다·다다 고감격에 념쳐 외챔A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천 주정에 대한 굳은 신녁을 말하였던 것이다。 아마 、여,러품들께서는 『그리스도의 천주성에 、관해 서왜 이토록 장황한 증명을 늘어 놓는가? 이 마냐는 그것을 모두 다 의성 없이 믿고 있는 데。 적어도 요、리 문탑을 배우고、 영세한 후부터 항 상맏、어 왔는데』 하고 이상스렵게 쟁각할지 모르 겠다。 여러분이 그렇게 믿어 왔다면 물론 그것 은참 좋은 일이다。 신앙은 참￡로 훌륭한 것 이다。 성 「바오로」 종도‘께서는 『신양이 없이는 능 허천주께 의합하지 뭇 하나니라』고 「신앙의 중 요성」을 말씀하셨다。 그러냐 「신앙」、만 있A、멸 족한카? 7 그렇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