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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 ) 으리라』고 말씀하셨다o 천주、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사 항들에케 최 사하는 、권을 주사 다릎 사람들의 죄 를사하케 하살 수 있으시다。 『그리스도께서 사 함플에게 그 쉰융 참A로 주셨는차』의 셔부는 성 켜q에 뚜렷이 나다나 였다。 얀이묘 우리가 이것을 받지 않Lr다만 그리스£이「 gT한하시n풍 받는다는 껏 도천혀 헛된 안이다。 、만알 、이것을 믿는다면、 i ’년에 한번만 고해 성사릎 받는 것이 그 신앙을 충분허 살제적안 행도。。-E{ 옮기는 것이라 할 수 있겠는가? 그것은 마치 환자카 숭을 걷운 후에 야、러로소 의사릎 부르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우리는 우리의 영-폰이 죽을 、떼까지 커다리지 말 고그 이천에 영호희,의·사에게 카야 항딘것이 아 、넌가? 우터의」 혀O흔의 건강에 대해서도 -적어도 육 신의 건강을 보살피듯 주의해 보샅펴야 한 것이 아니겠는차? 、만일 우리카 우리의 신아O과 얼치펀 괴이。동을 하 지않는다며‘ 멜지않은 장、래에 우리의 신앙까지도 잃게 될 것이다。 가、령 그라스도의 부활하섬과 천 주성은 맏으、면서 행도OA로써는 다른 교리듭을 부 정한다면、 그것은 도무치 일、판(-實)펀 것이 뭇펀 지 장 향 켜 〕 다。 가폴럭의 교리는 모두 유커적〔’有機的)£로‘ 결 합된 것이다。 마치 아이들이 정냥캐、비를 오아서 지 은칩과 같다。 즉、 그 중의 한 개비만 뽑아버리 면、 그 캡 천체카 무너지고 마는 것이다g 천주께서는 우리 안간의 말파 행동이 알치하는 것윌 웬하신다。 그러부흔 그렉스도블 받。)연써, 그 신앙과 이표치하는 챙동을 하지 않는 것보다는 차 라리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논려적인 행동을 하 셔오는 정교회의 가른점을 부청하는 것이 훨씬 날것이다。 그리스도의 천주성을 맏。「면서 미사 참 례는 고차기해야 --년에 한두 벤 밖에 하지 않는 것윤 모순된 행동이다。 그리스도블 천주혹서 받들 벼」서、 성체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를 자주 받을어 모시지 않는다면‘ 마챔내는 ‘영신적£혹 굶주려게 되. 고말 것이다。 또한 그리스도를 천주혹 안청하면 서천주체서 고해 성사블 통하、여 영혼을 치유(治 總)하신다는 것을 안정하、기를 거부한다면 그것은 결국에 히석어서『영신척안 자살 행위』가 될 것이·다。 그리스도를 HT안하든지‘ 맏든지、 그것은 그‘대의 자유로운 결청에 달렸다。 그러나 거기에 맞는 행 동을.하라,.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