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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의 부활을 믿고 또한 생활하자 (神的) 능력에 래해서는 추호도 의심할 여지가 없 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종도블에게、 그러고 그 틀을 통하、역 오둔 주교플과 신부들에게 『나를 기 억하기로 이 예플 행하라』고 말씀 하셨다。 즉、 『「면병」과 「표도주」를 타。신의 「살」과 「피」료 변케 하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스스로 그 러한 변화릎 하살 수 있는 느。녁을 가지고 계시 다고 인정한다면、 그가 사밤플에게. 그 카E은 농력 을주잘 권느Q을 또한 가지고 계시다는 것도 쉽 게이해할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분명허 그러 한、권을 사람들에게 주졌다。 그러연 오늘날 그 권 을받은 사람들은 과연 그 권을 행사하고 있는 가? 물폼이다。 그러으로 버록 우리가 그리스도의 부활하섬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만일 『그리스도께서 정체 얀에 현존(現存〕하지n』을 믿치 않는다면、 그 것은 야무 소용도 없는 것이다。 비ζA、력연 천HT · 다비특어야 한다。 다시 한먼 거듭 말하거니와 「신앙」만。-로는 HT …천주여 너 네 진리의 빛뜰 보이사 길 잃은 자 … …들로 하여금 의덕의 길에 룹아오케 하신지라。···… (부촬후 제三주일 축운) ? ( 187 〕 족하다。 그리스도께서 성체 안에 살까로 계신 것 은다만 찬미만을 받。}시기 위해서가 아니다。 그 리스도、께서는 우리플 안、간-즉우로부다의 챙옹이 히석기 를원하신다。 사실 그리스도는 그것을 요청하졌다。- 『나 진실히 진실히 너희게 이던-노니 너희가 인 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뜨 그 피칠 마시지 아 니하면 너희게 생명뜰 얻지 못 쉴 것이요』。 즉、 그리스도께셔는 다。신의 정체카 우리의 영신적 인양식、이 될 것딸 원하신다。 그러면 우리는 그 양식을 얼마나 자주 앵할 것언가? 一、년에 한번? 그것돈 마치 식사를 一년에 한먼 하는 것파 갇 야어리석은 것이다。 우리는 축성한 면병 얀에 그 리스도께져 참A로 계시고、 또 영갱케하는 것응 그 리스도의 살과 피블 영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정 -、말 그、와 갇야 받는다면 그 「비흐p」에 뭇지 않게 살제 행동을 하지 않우、맏 아냐 펀다。 잔행이 없 는신양은 「죽은 신앙」임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그리스도께서는 천주、이시다。 무텀속에서 다。신의 쉰능우후 HT활하신 나E 그리스도、께서는 종보들에게 『성신을 받으라O 너희들이 사람의 죄룹 사한즉 사 하여질 것이요。 사람의 죄롤 머무른즉 머물리 있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