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page

〔554) 지 장 향 켜 U 플에게 『너희는 나를 기억하기로 이 예틀 행하 라』(누까 二二 --九)고 마E씀하셨£며、 이 말씀우로 종 돈」낱에게 성체를 축성할 권리를 주시어 그들을 사 제지위에 올리셨읍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는타。신의 종돈플을 사제칙에 임명하셨을 뿐 아니 라、 당신이 세우신 바 「생할하고、 볼 수 있고、 가르치는 섬교회」블 세상 마겔 혜까지 보세、만만 (뽑世萬民)、에게 처놔-싹하시고자 사제칙을 제정하셨。- 므로、 이 사제직은 그 후계자들이 대대로 계승하 도록 하신 것이빅녀다。 즉 예수、께서는 『성부 나톨 보 내심 같이 나 또한 너회를 보내노라』라고 말씀 하셨£며、 또 『나 문득 세상 마칠 때가지 항상 너희와 한가지로 있노라』라고 종도들에게 말씀하 셨읍니다。 그리고 종도들은 스승의 계획과 또 스스。께서 말 씀하신 그 풋이 우엇안지를 잘 알고 있었읍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유다스」가 없어진 후 열마 안 있다가 「마지아」를 선출하여 종도의 지위에 올렸 우며、 성신의 말씀을 따라 「바오로」와 「발라바」에 게얀수(사제칙을 주는 예절)하여 주었읍니다(증도 =------三)。 그러고 「바오로」 종도와 「발라바」 종 도는 널리 여행을 하벼、 『그 각각 교회 중에, 있는 신자를 차정하야 주고』、 많은 천교를 하였 읍니다。 더우기 「바오로」 종도는 또한 「빌레도·」에 서강롱하며、 『성신이 너희툴 모든 무리 중에 갑 목으로 세우사 천주 당신 성헐로써 세우신 성교회 를다스리게 하셨나니라』(종도 二O·二A) 하였읍니다。 이와 같이 하여 종도들과 그 후계자들은 「말라 키아」 선지자가 ‘예언한 제사의 사람들이 、된 것입니 다。 그들은 새로운 사제플로서 새로운 제물을 드리 는그리스도의 사제직을 이행하는 사랍들이닙니다。 오늘날에 있어써 사제들은 그리스도의 켠리와 이 름은도 제사블 드러며、 연명을、 우리를 위하사 부 수어지신 그리스도의 몸우로 변케 하고、 포도주는 그리스도께서 성자가 상에서 우리를 위하사 -폴리 신피로 변하게 합니다。 이렇게 하여 그들은 그 리스도께서 집자가 상에서 성부께 드러신 그 동 일한 제사를 드러는 것이빅니다。 또 사제들은、 세상 、막겔 혜까지 그리스도의 대리자로서 세상에서 제사를 드힐 것이녁녀다。 「바오로」 종도께서는 오주 혜수의 말씀을 신자들에게 그대로 천달하시고 나 셔『대저 너희는 주 다시 오실 때까지 이 면 병을 먹고 아 잔을 마실 때마다 저의 죽으심을 보하리라』(코린토 전서 = ·二六)하셨읍니다。 그리고 그 - 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