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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E만치스꼬」회 단한 회칙(會則)을 만들고 一 二。九、년에 「안노첸시 오」 교황의 구두(口頭)채카를 받아 「프란치스꼬」회의 말족을 보고 있었무나 수폰휘의 완천한 회칙은 i二二三년에야 마치고‘ 교황 칙서 『데첼 얀누에 레』(디πnπR P섭H}{】πRπ)로 교황 「호노리오」 三세께 걸 정척안 수도회 안청을 받았다。 회원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가장 、친빌한 형제와 같이 생활하 였A며、 이 세자O에서 누구 보다도 가장 겸손하고 작은 자 될 것을 명성하는 의미에서 그 당시부 터、 이 회는 『작은 형제의 회』 (。a。 버섭다ZB S5。gg〕라고 불리우게 된 것이었다。 성 「효T란치스 꼬」의 처, 유명하ι 시(詩) 『태양의 노래』는 、이러한 생활 속에서 만불 얀에 황조자이신 천주닝을 보 며그블 차r미한 커E착、인 것이다。 특히 예수 혀O해 께가지고 계시단 성인의 두터운 사랑은 「그레치 오」 마을 뒷 산에 말 구유를 꾸며 놓고、 예수 아기를 n속상하면서 매년 성탄을 지냈A며、 이것이 계속되어 지금 세계 각 성다O 마다 성단철에 말 구유를 꾸 며놓고 예수 아키를 묵상하는 풍속이 된 것에다。 i二二四、년 九윌 十七얼、 혜수、께서는 ‘천히 자기의 五상(陽)을 성 「효T란치스꼬」에게 박아 주셨으며 그 날부터 성안이 } 二二六년 十윌 四일에 선종하시던 날까지 그리스도의 오상을 하O상 폼에 지난 「산 십 (543〉 자가」로써 촬동하셨던 것、이다。 지금 우리들、이 매일 드리고 았는 상조o‘ 또는 예수닝의 수난을 묵상하 는처。로 신공 동은 다·성 「프란치스꼬」회를 통 하여 교회 얀에 처쇼하여진 것이지만、 ‘이는 오로지 회원들이 회의 창립자가 지니고 있던 예수 영해 께래한 또는 천주 성자 강생의 현의(玄養)에 대 한신성、 또는 十자카에 뭇 박히신 혜수의 수난 에래한 두렵고 열렬한 신성과 사랑에서 -흘러 내 려온 것이다。 「인노첸시오」 교황의 채카블 받아 「프란치스꼬」 회의 발족을 보게 된 날부터 성 「프란치스꼬」를 따라 ·모든 것을 버리고 완천한 청반(淸食) 속에 서예수념의 복음성、경을 문자 그래후 지키고자 모 、여 든 작은 형제들은 나날이 、번성하여、 교황 「--& 노리오」 三세께 결정척안 안정을 바특기 =년 、건‘인 ------、년에는 벌써 五천 여명의 수사가 있었고‘ 이 착은 형제틀은 「유렵」 각 、지땀에 펴、져서 멀리 「아시 아」와 「아프리카」와 성지 까지도 천교하였다。 二 i 二--、년에는 「서만아」에、 = = 九、년에는 「파리」에、 一二二四년에는 영국 중요 도시에、 、기타 각국 중요 도 시에 수도원을 세워 그리스도의 사랑을 천파시컸다。 우리 한국에는 ‘ 九三七년 九월에 제一 차로 성 「프란치스꼬‘」의 푸 제자카 「카나다」 판구로부터 내 - 2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