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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개[論介, 선조 7년(1574) ~선조 26년(1593)], 성은 주씨(朱氏)이고, 본관은 신안(新安 : 중국), 예문관에서 내린 사호(賜號)는 의암(義巖), 조부는 주현(朱縣), 아버지는 주달문(朱達文), 어머니는 밀양박씨, 전북 장수 임내면 주촌마을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논개에 대한 기록은 조선 광해군 때인 1621년 유몽인(柳夢寅)이 저술한《어우야담(於于野談)》에 전하는데 "진주의 관기이며 왜장을 안고 순국했다"는 간단한 기록만 남아 전한다. 그 때문에 논개는 기생이었다고 알려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