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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에 선정된 오도재(悟道峙)위에서 다시 한번. 마천면 삼정리 영원사 도솔암에서 수도하던 청매 인오조사(印悟祖師)(서기1548~1623년의 西山의 弟子)께서 이 고개를 오르내리면서 득도한 연유로 이름을 얻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