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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출출하고 뭔가 요기를 할려고 카페를 찾았는데, 놀랍게도 한글로, 그것도 비빔밥이 있다. 날씨가 더워서 돌솥비비밥대신에 그냥 비빕밥을 시켰는데 실제는 회가 들어있는 회덮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