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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림에서의 1박을 마치고...이번 행사 참석자는 뒤 좌측부터 이화직, 홍영기, 김종진, 김형돈, 유재혁, 황백영, 앞줄 박영석, 노연희, 김성권, 김학근, 문치웅, 김규욱, 박원서 나중에 김형찬 이상 14명이다. 치웅이와 규욱이가 빗속의 산행에 고생만 하고 급한 일로 어제 저녁에 서울로 올라가 아쉬움이 있었지만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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