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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영석이네 리조트에서 바라보는 내린천이다. 영석이 얘기로는, 어제밤부터 내린 비를 산과 들판이 흠뻑 빨아들여 충분히 흡입한후 토해 내야 비로서 내린천을 가득 채운단다. 이번 비로 약 2주일을 버틸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