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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아이가 꼬마 때부터 온 몸이 가려워서 긁으면 딱지가 떨어지면서 피가 나고 목에 서부터 다리까지 악어 등가죽같이 딱딱하고 거칠었습니다. 밤에는 잠도 못 자고 아이 를 긁어주느라 지치고 힘들었습니다. 좋다는 약은 다 써보고 소아한방병원 처방을 받아 약을 몇 달을 계속 먹였습니다. 잠깐 호전하는가 싶더니 다시 또 그러고 정 말 나도 힘들었지만 아이는 얼마나 괴로웠을까? 처음엔 별 생각 없이 좋다고 해서 그냥 사용했는데 정말 생각도 안한 일이 벌어 졌습니다. 아들 몸에 항상 있던 흉한 아토피가 없어진 겁니다. 좋다는 약을 다 써 봐도 이런 일이 없었는데 신기하게 없어진 겁니다. 아들도 보채지 않고 요새는 걱 정을 덜었습니다. 요새는 아들에게 그린비물 많이 먹이고 항상 S10샤워기를 틀어 즐거운 마음으로 아이목욕을 시킵니다. (서울 곽O이) 쌍둥이 예쁜 손녀를 두고 있습니다. 2010년 12월쯤 친구로부터 스케일부스터란 기구를 선물 받았습니다. 샤워기에 달아놓고 목욕을 하면 아토피가 없어진다고 하며 주고 갔습니다. 반신반의하면서 아토피가 있는 쌍둥이들에게 써보라고 며 느리에게 주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쯤 지나서 며느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아이들이 약을 바르지 않았는데 긁지도 않고 피부가 꼬들꼬들 좋아졌답니다. 선물을 준 친구를 만나 다 시 자세한 설명을 들었더니 하루에 20~30분가량 담그면 효과가 있고 미네랄수를 마시면 아주 좋아진다고 해서 그린비라는 직결수기를 달아주었습니다. 며느리를 닮아 예쁜 쌍둥이손녀들이 피부까지도 깨끗해져서 아주 예쁜 아이로 변했습니다. 스케일부스터와 그린비에서 나오는 물이 그리 좋다는 것을 우리 쌍둥 이손녀로부터 알게 되어 지금은 다른 사람에게도 많이 전해주고 있습니다. (서울 송파구 잠실동 김O영) 그린비 체험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