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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그린비 체험사례 제주가 고향인 저는 타지생활을 하면서 가장 적응하기 어려운 부분이 물과 음식이었습니다. 음식을 먹고 나면 배탈 나기가 일쑤였고 그래서 매번 마트에 서 생수를 사먹곤 했지만 갈수록 거칠어지는 피부는 어떻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서울에 사는 절친한 친구가 나의 고민을 덜어준다며 페트병에 들어있는 물 1박스와 샤워용 스케일부스터 S10을 전해 주었습니다. 친구가 가르 쳐준 대로 샤워기에 이것을 설치하고 그린비물도 시키는 대로 하루에 2ℓ정도씩 마셨습니다. 마셔보니 흡수도 잘되고 부드러운 느낌이었습니다. 위에 부담감이 없어지면서 배탈 나는 회수도, 배앓이 횟수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거칠어진 피부도 많이 부드러워졌습니다. 특히 화장수를 별도로 바르지 않아도 얼굴이 촉촉하고 당김이 없어 바쁜 시간에 이것저것 찍어 바르지 않아도 돼서 얼마나 편해졌는지 모릅니다. 걱정했던 거친 피부가 부드러워지면서 매끈매끈한 피부 톤으로 변해서 지금은 사람들을 만나는 데도 자신감도 생겨났습니다. 이런 좋은 제품을 만들어 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제주 박O숙) 피부가 가을부터 늦봄까지 가렵고 따가웠고 통증이 심했습니다. 여러 회사 의 유명한 보습 제를 써보았고, 값비싼 속옷을 사 입어 보기도 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냉온정수기를 쓰면서 샤워기, 계량기까지 스케일부스터를 설치, 사용 후 두 달 도 안 된 시기부터 몸에 손이 가지 않았습니다. 가려움의 고통에서 벗어나 지금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좋은 제품과 먹는 물을 개발해 주신 (주)진행워 터웨이에 고개 숙여 감사드리고,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 김O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