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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그린비 체험사례 저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왼쪽 발에 무좀이 심해 긁으면 긁을수록 피가 나고, 진물이 났습니다. 밤이면 가려움증이 더욱더 심했고, 공식석상에서도 서로 발가 락끼리 부딪혀가며 긁을 정도로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여름에는 무좀, 겨울에는 동상. 이런 고통에서 빨리 해방될 수 있으면 했습니다. (주)진행워터웨이를 만나 그린비물을 먹고 또 그 물로 샤워를 하고 있습니다. 옛 날에 쓰던 샤워기요 그 물입니다. 단지 바꿨다면 스케일부스터만 새로 달았을 뿐인데 나도 모르게 내 몸이 달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지긋지긋했던 발의 무좀이 조금씩 사라져 지금은 아주 깨끗한 상태입니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강O일) 68세의 건강한 남성입니다. 10년 쯤 전부터 오른쪽 귀에서 매미우는 소리 같은 이명 때문에 잠자리에 들기 전이나 책을 볼 때, 대화를 할 때에도 상당한 지장을 느꼈습니다. 매년 건강검진 때면 종합병원 의사선생님에게 상의해 보았지만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2011년 6월 하순경부터 이명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특별한 치료도 하지도 않았고 시도하지도 않았는데... 생활습관을 바꾼 것은 7개월 전부터 그린비물을 자주 마신 것과 모든 생활 을 바꾸었고 한 달 반전부터 (주)진행생활건강에서 생산하는 GE세렌을 하루 2회 (4~6알) 섭취한 것 밖에는 없습니다. 효과를 많이 본 듯합니다. (서울 이O윤)